간부로 군 생활을 마친 여군 10명 중 8명이 예비군으로 복무하지 않아 남군과의 형평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. 군 간부로서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예비군으로 활용하지 못해 국가적 차원에서 적지 않은 손실이라는 지적이다. 특히 현역 병력자원 감소 추세에 따라 동..<i class="fa fa-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" title="Translation"></i>